경기도 공정 특별사법 경찰단이 이른바 '짝퉁' 제품을 만들어 유통한 17명을 형사 입건하고 6억3천여만 원 상당의 위조상품 523점을 압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단속에서 압수한 위조상품은 가방과 의류, 지갑, 귀걸이 등으로 상표는 루이뷔통이 가장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사경은 위조상품은 접합과 인쇄상태, 마무리 작업이 불량하고 상표와 라벨의 디자인이 정품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학무 [moo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1417514547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